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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스,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베리 전량 리콜…대장균 오염 우려

블루베리·혼합 베리 8개 주 판매 제품 대상…섭취 말고 폐기 또는 반품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7.30 19:25 · 수정 2026.08.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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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스,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베리 전량 리콜…대장균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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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국(FDA)은 지난 7월 29일, 퍼블릭스(Publix)가 그린와이즈(GreenWise)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와 혼합 베리 전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해당 제품에서 대장균 O145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대장균 O145는 심한 복통, 설사,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시가 독소 생성 대장균(STEC)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은 일주일 이내에 회복되지만, 어린이나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의 경우 용혈성 요독 증후군(HUS)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FDA는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 8개 주 퍼블릭스 매장에서 판매되었다.

리콜 대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 10온스(UPC 41415-06453),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블루베리 48온스(UPC 41415-12053).

또한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혼합 베리 10온스(UPC 41415-06753), 그린와이즈 유기농 냉동 혼합 베리 48온스(UPC 41415-12153)도 리콜 대상에 포함된다.

퍼블릭스는 2026년 6월 말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했으며, 현재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이번 조치는 공중 보건 당국의 역학 정보와 제품 추적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퍼블릭스는 밝혔다.

소비자들은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인 퍼블릭스 매장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제품 관련 추가 문의 사항은 퍼블릭스 고객 서비스(800-242-1227)로 연락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동부 시간)이다.

대장균 O145 감염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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