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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타 할라페뇨 아보카도 드레싱 리콜…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텍사스 HEB 매장에서 판매된 제품 대상. 유통기한 11월 5일, 13일, 18일, 25일자.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15 03:50 · 수정 2026.08.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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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타 할라페뇨 아보카도 드레싱 리콜…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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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8월 11일, 살라타 드레싱스(Salata Dressings)가 자사 할라페뇨 아보카도 드레싱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콜 대상은 텍사스 HEB 식료품점에서 7월 13일부터 8월 5일 사이에 판매된 12온스 플라스틱 병 제품이다. 유통기한은 2026년 11월 5일, 11월 13일, 11월 18일, 11월 25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살라타 드레싱스는 다진 할라페뇨를 공급한 업체인 프레시웨이 푸즈(Freshway Foods)로부터 해당 재료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수 있다는 통보를 받고 리콜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한 사람도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을 겪을 수 있다.

드물게 살모넬라균 감염이 혈류로 퍼져 동맥 감염, 심내막염, 관절염 등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해 보고된 질병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살라타 드레싱스는 해당 제품의 유통을 즉시 중단하고 제품을 격리 및 폐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인 HEB 매장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살라타 드레싱스 고객 서비스(281-881-4785)로 연락하거나 inquiries@growfoodpacking.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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