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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테 아르헨티노, 쇠고기 2만 9000여 파운드 리콜

미국 농무부, 아르헨티나산 수입 쇠고기 재검사 없이 유통 확인. 플로리다 등 5개 주 대상.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08 02:28 · 수정 2026.08.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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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테 아르헨티노, 쇠고기 2만 9000여 파운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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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USDA)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8월 7일, 플로리다주 아벤투라에 있는 코르테 아르헨티노 USA LLC가 아르헨티나에서 수입한 생 쇠고기 제품 약 2만 9628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해당 제품들이 수입 재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라고 농무부는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2024년 6월 24일부터 7월 26일 사이에 생산된 것으로, 제품 라벨에 'EST. 47003' 식별 번호가 표시되어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플로리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뉴욕 등 5개 주에 유통됐다. 농무부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제품명은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브리스킷',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백 립스',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쇼트 립스',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텐더로인',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스트립로인', '코르테 아르헨티노 비프 립아이' 등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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