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8월 8일, 시카고에 있는 시티 푸드(City Foods, Inc.)가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즉석 섭취용 파스트라미와 콘비프 제품 약 3215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FSIS는 밝혔다. 이 균은 고열, 근육통, 두통, 목 경직, 혼란, 균형 상실,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임산부,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다.
FSIS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