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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할라페뇨 함유 육류·가금류 제품 주의보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산타바바라 스모크하우스 할라페뇨 관련 공중 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09 04:54 · 수정 2026.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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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할라페뇨 함유 육류·가금류 제품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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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8월 8일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할라페뇨가 들어있는 특정 육류 및 가금류 제품에 대해 공중 보건 경보를 발령했다. 이번 경보는 식품의약국(FDA)이 규제하는 할라페뇨를 포함하는 제품에 해당한다.

FSIS에 따르면 리콜된 할라페뇨는 산타바바라 스모크하우스(Santa Barbara Smokehouse)가 생산한 것으로, 7월 26일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되었다. FSIS는 해당 할라페뇨를 사용한 육류 및 가금류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었을 가능성을 우려한다.

FSIS는 소비자들이 해당 할라페뇨가 포함된 육류 및 가금류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상점이나 온라인 판매처에 반품하거나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살모넬라균 감염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으며, 어린이, 노인,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심각한 증상을 겪을 수 있다. FSIS는 제품 관련 문의는 해당 판매처에, 건강 관련 우려 사항은 의사와 상담할 것을 밝혔다.

자료 출처: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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