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8월 8일,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리콜된 할라페뇨를 포함한 다양한 육류 및 가금류 제품에 대해 공중보건 경고를 발령했다.
FSIS에 따르면, 이번 경고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규제하는 할라페뇨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할라페뇨를 재료로 쓴 육류 및 가금류 제품이 경고 대상이다.
FSIS는 이 제품들을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 제품명과 유통기한 등 자세한 내용은 FS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