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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페뇨 함유 제품 리콜…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테일러 프레시 푸드, 8월 9일 발표…조지아 등 22개 주 판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10 10:54 · 수정 2026.08.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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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페뇨 함유 제품 리콜…살모넬라균 오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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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8월 9일 테일러 프레시 푸드(Taylor Fresh Foods)가 할라페뇨 고추를 포함한 일부 제품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서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할라페뇨 고추가 들어간 샐러드, 랩, 샌드위치 등이다. 제품명은 '테일러 팜스(Taylor Farms)' 또는 '테일러 프레시 푸드(Taylor Fresh Foods)'로 시작하며, 유통 기한은 2024년 8월 6일부터 8월 12일까지다.

이 제품들은 조지아를 포함해 앨라배마, 아칸소, 플로리다,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켄터키,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노스캐롤라이나,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 22개 주에서 판매되었다.

CDC 식품안전과는 소비자들이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발열, 설사, 메스꺼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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