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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치즈 퍼프서 우유 성분 미표기…3개 주 리콜

프랭키스 오가닉,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 경고…워싱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상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8.12 23:13 · 수정 2026.08.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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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치즈 퍼프서 우유 성분 미표기…3개 주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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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스 오가닉(Frankie's Organic)은 식물성 비건 체다 퍼프 제품에 우유 성분이 표시되지 않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며 8월 11일 자발적 리콜을 발표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에 따르면, 우유 알레르기나 심한 민감성을 가진 사람이 이 제품을 섭취하면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리콜 대상은 '프랭키스 오가닉 플랜트 베이스드 비건 체다 퍼프(Frankie’s Organic Plant-Based Vegan Cheddar Puffs)' 4온스(113g) 봉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7년 5월 16일이며, UPC 코드는 816929000089, 로트 코드는 05 16 2027이다.

프랭키스 오가닉은 캐나다에서 판매된 관련 제품에서 두 건의 알레르기 반응 신고가 접수되어 리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워싱턴주의 PCC 마켓, 플로리다 및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어스 페어(Earth Fare) 매장, 그리고 해당 지역의 일부 독립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프랭키스 오가닉은 현재 3개 유통 센터와 협력해 남은 재고를 유통망에서 회수하고 있다. 다른 프랭키스 오가닉 제품은 이번 리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프랭키스 오가닉은 이번 문제의 원인이 양념 공급업체에서 제공한 재료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인 우유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유통기한이 2027년 5월 16일로 표시된 '프랭키스 오가닉 플랜트 베이스드 비건 체다 퍼프' 제품을 확인하고 섭취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해당 제품은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프랭키스 오가닉 고객 서비스팀(1-800-363-8209)으로 문의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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