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생활·건강
DASOM MEDIA|생활·건강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 돼지고기 구안찰레 리콜

프라임 라인·페라리니, 1513파운드 회수…제품명을 확인하고 폐기해야 한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9.07 01:22 · 수정 2026.09.07 01:22
읽는 시간 1
리스테리아 오염 우려, 돼지고기 구안찰레 리콜
ⓒ DASOM MEDIA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9월 6일, 프라임 라인 디스트리뷰터스(Prime Line Distributors, Inc.)와 페라리니 USA(Ferrarini USA, Inc.)가 수입 즉석 섭취용 돼지고기 구안찰레 제품 약 1513파운드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제품에서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FSIS는 리스테리아균이 고열, 근육통, 두통, 목 경직, 혼란, 균형 상실,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 제품은 '페라리니 구안찰레(FERRARINI GUANCIALE)' 4온스 진공 포장 제품으로,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21일이다. 해당 제품은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등 6개 주에 유통됐다.

FSIS는 소비자들이 리콜 대상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FSI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출처: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 · 원자료

관련 기사

dasommed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