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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 델리 샐러드·크림치즈 리콜

메이드 프레시 샐러드, 뉴욕주 유통 제품 회수…유통기한 9월 18일까지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9.07 05:09 · 수정 2026.09.07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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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 델리 샐러드·크림치즈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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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프레시 샐러드(Made Fresh Salads, Inc.)는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자사의 즉석 섭취용 델리 스타일 샐러드와 크림치즈 제품을 자발적으로 회수한다고 9월 6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발표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뉴욕주 브루클린, 퀸즈, 브롱스, 뉴욕시 소매점 및 유통업체에 직접 배송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메이드 프레시 샐러드 및 노스사이드(Northside) 브랜드로 판매된 5파운드 및 30파운드 흰색 플라스틱 용기 제품과 알루미늄 팬 제품이다.

리콜 대상 델리 스타일 샐러드 제품에는 블랙빈 & 콘 샐러드, 브루스케타, 당근 & 건포도, 병아리콩 샐러드, 라틴 콜슬로, 크랩 샐러드, 가지 카포나타, 레몬 해산물 디럭스, 해산물 딜라이트, 새우 샐러드 등이 포함된다.

또한 크런치 채소 샐러드, 에그 샐러드, 버섯 샐러드, 로스트 페퍼 샐러드, 참치 스캘리언, 지중해 참치, 파스타 페네, 파스타 시금치 페타, 보타이 페스토, 파스타 슈프림, 크랜베리 페타 리가토니, 참깨 누들, 토르텔리니 샐러드, 토르텔리니 페스토, 발사믹 토르텔리니, 로티니 새우 파스타, 지중해 쿠스쿠스, 병아리콩 오이, 퀴노아 샐러드, 스파이시 3빈, 멕시칸 퀴노아, 케일 병아리콩 퀴노아, 크랜베리 파로, 케일 에다마메 퀴노아, 지중해 오르조, 레드 퀴노아 하트 오브 팜 등이 리콜 대상이다.

30파운드 제품 중에는 감자 샐러드, 마카로니 샐러드, 콜슬로가 포함되며, 푸딩류(초콜릿, 바닐라)와 크로켓, 크랩케이크도 리콜 대상에 올랐다.

크림치즈 제품으로는 사과 시나몬, 블루베리, 베이컨 스캘리언, 초콜릿 칩, 마늘 & 허브, 할라페뇨, 할라페뇨 체다, 록스, 올리브 피멘토, 스캘리언, 딸기, 채소, 호두 크림치즈와 휘핑크림치즈, 두부 스프레드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6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18일까지로, 라벨 하단 왼쪽에 인쇄되어 있다. 소매점에서 재포장된 경우 포장 및 코딩이 다를 수 있다고 메이드 프레시 샐러드 측은 설명한다.

메이드 프레시 샐러드 측은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균이 어린이나 노약자, 면역 체계가 약화된 사람들에게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힌다. 임산부의 경우 유산이나 사산을 유발할 수도 있다.

현재까지 이번 리콜과 관련해 보고된 질병 사례는 없다고 회사는 전한다. 이번 리콜은 FDA와 회사 자체 환경 샘플링 결과 시설 일부에서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된 데 따른 조치이다.

메이드 프레시 샐러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전액 환불을 위해 구매처로 반품해야 한다. 문의 사항은 회사 전화 (718) 765-0082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동부 시간)까지 연락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식품의약국(FDA) 리콜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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