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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구안찰레 회수

프라임 라인 디스트리뷰터스·페라리니 USA, 1513파운드 제품 회수 조치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9.07 05:08 · 수정 2026.09.07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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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테리아균 오염 우려 이탈리아산 돼지고기 구안찰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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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9월 6일, 이탈리아산 즉석섭취용 돼지고기 구안찰레(Guanciale) 제품이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어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 대상은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 위치한 프라임 라인 디스트리뷰터스(Prime Line Distributors, Inc.)와 뉴저지주 호보켄에 위치한 페라리니 USA(Ferrarini USA, Inc.)가 수입한 약 1513파운드(약 686kg)의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은 '페라리니 구안찰레(Ferrarini Guanciale)' 브랜드로, 2026년 9월 6일로 표기된 유통기한(Best By)을 가지고 있다. 해당 제품은 미국 전역의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리스테리아균 감염은 발열, 근육통, 두통, 목 경직, 혼란, 균형 상실, 경련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료 출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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