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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홍역 환자, 휴스턴 카운티 식당 방문…주의 당부

조지아 보건부, 메이컨 카운티 환자 동선을 공개하며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증상을 관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10.19 20:08 · 수정 2026.10.2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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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홍역 환자, 휴스턴 카운티 식당 방문…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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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보건부(Georgia Department of Public Health, DPH)는 10월 19일 발표를 통해 메이컨 카운티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가 휴스턴 카운티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 환자가 전염성이 있는 상태에서 지난 10월 7일 오후 7시부터 10시 사이에 페리(Perry)에 위치한 롱혼 스테이크하우스(Longhorn Steakhouse, 100 Hampton Court, Perry, Georgia 31069)를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보건부는 해당 시간대에 이 식당에 있었던 사람은 홍역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이들에게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홍역 증상 발현 여부를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거나 홍역에 걸린 적이 없어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10월 28일까지 증상을 주시해야 한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홍역 증상은 노출 후 7~14일 이내에 나타나지만, 최대 21일까지 걸릴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고열, 기침, 콧물, 눈물 등이 있으며, 이후 머리에서 시작해 전신으로 퍼지는 붉은 발진이 나타난다. 조지아 보건부는 홍역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미리 전화하여 증상을 알려야 한다. 보건부는 홍역이 의심되는 경우 의사나 병원, 보건소에 사전 연락 없이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를 통해 전파된다. 바이러스는 감염자가 떠난 후에도 최대 두 시간 동안 공기 중에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조지아 보건부는 설명했다.

MMR(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이 홍역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린이에게 12~15개월에 1차 접종, 4~6세에 2차 접종을 권장한다. 1957년 이후 출생한 성인은 접종 기록이나 면역 증거가 없는 한 최소 1회 접종이 필요하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담당 의료기관에서 확인한다. 홍역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조지아 보건부 누리집에서 확인한다.

자료 출처: 조지아 보건부 · 원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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