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지사실은 10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스쿨버스 제조사 블루버드(Blue Bird Corporation)가 피치카운티에 3억 달러를 투자해 기존 사업장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블루버드는 포트밸리에 새로운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향후 3년간 37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지사실은 전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블루버드가 약 100년간 조지아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언급하며, 이번 확장이 조지아의 친기업 환경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촉진하는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
블루버드는 1927년 설립 이후 조지아에 본사를 두고 스쿨버스를 생산해왔다. 현재 조지아주에서 1,9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고 주지사실은 밝혔다.
존 위스키엘 블루버드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조지아가 블루버드의 고향이며, 새로운 포트밸리 시설은 지역사회 투자라고 설명했다.
블루버드는 포트밸리 401 원더롯지 웨이(Wanderlodge Way)에 위치한 기존 디젤 모터홈 제조시설을 개조해 새로운 스쿨버스 제조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1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제조시설에서는 디젤, 가솔린, 프로판, 전기 등 모든 파워트레인 유형 C 스쿨버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시설 건설은 2027년 1분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루버드는 제조, 운영, 기술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라고 주지사실은 덧붙였다.
쉐키나 B. 리브스 포트밸리 시장은 블루버드가 포트밸리의 새로운 세기를 향해 나아가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 루이스 피치카운티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투자가 지역 노동력의 강점과 주 및 지역 지도자들과의 협력 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조지아 경제개발부(Georgia Department of Economic Development, GDEcD)의 팻 윌슨 커미셔너는 블루버드가 1927년 이래 조지아의 가장 오래된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로, 산업과 함께 발전하며 포트밸리 및 중부 조지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고 평가했다.
블루버드는 혁신적인 설계, 엔지니어링 우수성, 첨단 제조 역량을 통해 업계 표준을 설정해왔다고 주지사실은 설명했다. 특히 25,000대 이상의 프로판, 천연가스, 전기 구동 버스를 판매하며 저배출 및 무배출 스쿨버스 분야의 선두 주자라고 덧붙였다.
채용 정보 등 블루버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루버드 누리집(www.blue-bird.com/care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