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거래위원회(FTC)는 8월 17일 소비자경보를 통해 온라인으로 청구서를 결제할 때 기업을 사칭하는 광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FTC는 일부 업체들이 유료 검색 광고를 이용해 소비자들이 찾으려는 기업이나 기관 대신 자신들에게 결제하도록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사기는 소비자가 특정 기업의 결제 사이트를 검색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역시 사업 관련 청구서를 온라인으로 납부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FTC는 온라인 결제 전 반드시 해당 기업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청구서에 명시된 공식 연락처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