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거래위원회(FTC)는 9월 1일 소비자경보를 통해 자동차 딜러 웹사이트를 사칭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FTC 소비자경보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실제 자동차 딜러 웹사이트와 유사한 가짜 웹사이트를 만들어 소비자들이 차량을 주문하고 결제하도록 유도한다. 소비자가 가짜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고 대금을 지불한 후 딜러십을 방문하면, 해당 딜러십에는 주문 기록이나 결제 내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FTC는 이와 같은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전 딜러십의 공식 웹사이트 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결제 요청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를 입었을 경우 즉시 은행에 연락해 결제 취소를 요청하고, 연방거래위원회(FTC)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연방거래위원회(FT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