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주지사실은 지난 8월 7일, 지멘스가 잭슨 카운티에 3억 6000만 달러를 투자해 14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지멘스가 140년간 조지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조지아주와 독일 간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멘스는 전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전기화, 자동화, 산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이다. 현재 조지아주 내 두 곳의 제조 시설과 여섯 곳의 사무실에서 17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배리 파월 지멘스 북미 전기 제품 사업부 사장은 조지아주가 다음 제조 투자를 위한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지아주가 강력한 비즈니스 환경, 숙련된 인력 접근성, 그리고 동남부 지역의 기존 운영 및 공급망 네트워크와의 근접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지멘스의 새로운 시설은 약 55만 평방피트 규모로, 저전압 전기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펜더그래스 인근 580 Raco Parkway에 위치하며,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시설 건설은 오는 11월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멘스는 2027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조립, 테스트 직무 채용을 시작할 계획이다.
마티 클라크 잭슨 카운티 위원회 의장은 지멘스의 투자가 고품질 일자리를 창출하고, 제조 기반을 확장하며, 인력 기회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카운티의 장기적인 경제 성장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지아 경제개발부(GDEcD)의 엘리자베스 맥클린 주 전역 프로젝트 담당 부국장은 잭슨 카운티 상공회의소, 잭슨 카운티 산업개발청, 조지아 파워, 조지아 퀵 스타트와 협력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팻 윌슨 조지아 경제개발부 커미셔너는 지멘스가 수십 년간 조지아의 첨단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2025년 뮌헨 지멘스 본사 방문이 관계 구축에 중요한 단계였다고 언급했다.
지멘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직 신청 방법은 지멘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