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믹스(Global Mix Inc.)는 자사의 니왈리 테호코테 캡슐과 니왈리 테호코테 조각 제품을 리콜한다고 9월 21일 발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분석 결과, 이 제품들에서 독성이 있는 옐로 올레안더(Thevetia peruviana) 성분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옐로 올레안더 식물의 모든 부분에는 심장 배당체(cardiac glycosides)가 포함되어 있어 사람과 동물에게 매우 유독하다. 이 성분을 섭취할 경우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신경학적, 위장관, 심혈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발생 가능한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설사, 복통, 심장 박동 변화, 부정맥 등이 있다.
리콜 대상은 '니왈리 테호코테 캡슐(niwali Tejocote Capsules, 90캡슐, 허벌 보충제)'과 '니왈리 테호코테 조각(niwali Tejocote Pieces, 90일분, 허벌 보충제)'이다.
캡슐 제품은 흰색 플라스틱 병에 파란색과 녹색 라벨이 부착되어 있으며, '90캡슐'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UPC 코드는 85002498700이다. 조각 제품은 파란색과 흰색 라벨이 부착된 병에 '90일분'이라고 표시되어 있으며, UPC 코드는 1 99284 23789 6이다. 두 제품 모두 유통기한은 2028년 3월 3일이다.
글로벌 믹스는 이 제품들이 이베이(ebay.com)와 에브리마켓(Everymarket.com)을 통해 미국 전역에 유통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총 5개 제품(캡슐 2개, 조각 3개)이 판매된 것으로 확인했다.
회사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의 특성상 구매자 연락처를 확보하기 어려워 개별 통지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도자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리고 있다.
글로벌 믹스는 식품의약국(FDA)이 6월 19일 수거한 두 샘플을 실험한 결과, 테호코테로 표시된 제품이 실제로는 독성 옐로 올레안더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에 통보하면서 리콜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니왈리 테호코테 캡슐 또는 니왈리 테호코테 조각 제품을 즉시 사용 중단하고 남은 제품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구매처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거나, 회사 고객 서비스에 연락하여 환불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제품 섭취 후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소비자는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제품 사용 중 발생한 부작용이나 품질 문제는 식품의약국(FDA)의 메드워치(MedWatch) 부작용 보고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할 수 있다.
글로벌 믹스 고객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동부 시간)까지 전화 (646) 419-5884 또는 이메일 office@unitedlegalexperts.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이번 리콜은 식품의약국(FDA)의 인지 아래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