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제예방센터(CDC) 식품안전과는 9월 25일,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 위치한 샘표 푸드 서비스(Sempio Food Services Inc.)가 약 4,596파운드의 즉석 치킨 스튜 제품을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한국에서 수입된 해당 제품이 미국 농무부(USDA)의 수입 재검사 절차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샘표 즉석 치킨 스튜(Sempio Ready-To-Eat Chicken Stew)'이며, 15.87온스(450g) 용기에 담겨 있다. 유통기한은 2025년 3월 20일과 2025년 3월 27일로 표기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워싱턴주 등 미국 전역의 소매점에서 판매됐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할 것을 권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