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뉴스조지아·동남부
DASOM MEDIA|조지아·동남부

조지아 주유세 30일간 중단…상업용 차량 중량 제한도 해제

켐프 주지사,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유류세 면제 행정명령 발표. 물가 안정 목적 밝혀.

다솜미디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6.09.28 23:53 · 수정 2026.09.28 23:53
읽는 시간 2분
조지아 주유세 30일간 중단…상업용 차량 중량 제한도 해제
ⓒ DASOM MEDIA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실은 9월 28일, 유류세 부과를 30일간 중단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이 조치는 9월 29일 오전 12시 1분부터 10월 2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적용된다. 주지사 실은 전 세계적인 시장 변동성을 이유로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조지아주의 휘발유 갤런당 33.3센트, 디젤 갤런당 37.3센트의 유류세가 면제된다. 주지사 실은 이 조치가 조지아 주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주유세 중단과 함께 상업용 차량에 대한 주정부 중량 제한도 일시적으로 해제된다. 주지사 실은 이 조치가 식료품 등 일상생활 용품의 운송 비용을 낮춰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켐프 주지사는 지난 몇 년간 주의회와 협력하여 조지아 주민들에게 수십억 달러의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버트 존스 부지사는 지난 4년간 조지아 주민들의 재정적 안정과 주머니에 더 많은 돈을 돌려주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발표가 켐프 주지사 및 존 번스 하원의장과 공유하는 주민 우선 정책의 연장선이라고 밝혔다.

존 번스 하원의장은 주 전역의 가정, 기업, 농부가 유류비 상승 압력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하원이 켐프 주지사와 함께 주민과 기업에 직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동참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일러 하퍼 농업국장은 이번 조치가 유류비와 식료품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지아 가정과 최근 몇 주간 디젤 가격이 두 배 이상 오른 농부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켐프 주지사 사무실과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조치를 이끌어냈다고 덧붙였다.

자료 출처: 조지아 주지사실 · 원자료

관련 기사

dasommedia.com